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9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8개 세 글자:135개 🐈네 글자: 199개 다섯 글자:85개 여섯 글자 이상:103개 모든 글자:571개

  • 가랍다 : (1)‘꺼끌꺼끌하다’의 방언
  • 겅꺼겅 : (1)꿩이 잇따라 우는 소리.
  • 겅대다 : (1)꿩이 잇따라 울다.
  • 귀꺼귀 : (1)음식물을 입에 잔뜩 넣고 천천히 씹는 모양.
  • 금하다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  • 까랍다 : (1)‘꺼끌꺼끌하다’의 방언
  • 꺼랍다 : (1)‘꺼끌꺼끌하다’의 방언
  • 꺼래이 : (1)‘거지’의 방언
  • 꺼럽다 : (1)‘간지럽다’의 방언 (2)‘꺼끌꺼끌하다’의 방언
  • 꺼버리 : (1)‘말더듬이’의 방언
  • 껄하다 : (1)‘껄껄하다’의 방언
  • 꾸룹다 : (1)‘껄끄럽다’의 방언
  • 꾸박질 : (1)‘곤두박질’의 방언
  • 꾸발질 : (1)‘곤두박질’의 방언
  • 꾸비통 : (1)‘통발’의 방언
  • 꿀제비 : (1)‘곤두박질’의 방언
  • 꿀치다 : (1)‘꺼꾸러뜨리다’의 방언
  • 끄랭이 : (1)‘꺼끄러기’의 방언
  • 끄러기 : (1)벼나 보리 따위의 낟알 껍질에 붙은 껄끄러운 수염. 또는 그 동강이.
  • 끄러미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  • 끄럽다 : (1)‘껄끄럽다’의 방언 (2)‘껄끄럽다’의 방언
  • 끄레기 : (1)‘꺼끄러기’의 방언
  • 끄레미 : (1)‘거스러미’의 방언 (2)‘꺼끄러기’의 방언
  • 끄레이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  • 끄렝이 : (1)‘며느리밑씻개’의 방언
  • 끄리기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  • 끄젱이 : (1)자루가 부러진 숟가락
  • 끌꺼끌 : (1)표면이 매우 거칠고 껄끄러운 모양.
  • 끌하다 : (1)표면이 거칠고 껄끄럽다.
  • 끌허다 : (1)‘깔깔하다’의 방언
  • 끔하다 : (1)‘뜸하다’의 방언
  • 내루다 : (1)‘꺼내리다’의 방언
  • 내리다 : (1)속이나 안에 들어 있는 물건 따위를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밖으로 내서 아래쪽으로 내리다.
  • 다리다 : (1)앞으로 끌어당기다. ⇒규범 표기는 ‘꺼당기다’이다.
  • 당기다 : (1)앞으로 끌어당기다.
  • 댕기다 : (1)‘꺼당기다’의 방언
  • 덕꺼덕 : (1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. (2)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한 상태. ‘거덕거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고개나 손목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움직이는 모양.
  • 덕대다 : (1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. (2)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덕이다 : (1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다. (2)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움직이다.
  • 덕치다 : (1)모양 따위가 거칠고 막되어 어울리지 않다. ‘거덕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덕하다 : (1)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한 번 움직이다.
  • 덕하먼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두르다 : (1)움켜쥐고 함부로 휘두르다.
  • 둘리다 : (1)‘꺼두르다’의 피동사.
  • 득꺼득 : (1)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한 상태. ⇒규범 표기는 ‘꺼덕꺼덕’이다.
  • 들꺼들 : (1)‘꺼드럭꺼드럭’의 준말.
  • 들대다 : (1)‘꺼드럭대다’의 준말.
  • 들리다 : (1)‘꺼들다’의 피동사. (2)‘꺼들다’의 피동사.
  • 들이기 : (1)어떤 한계선의 밖에 있는 것을 한계선 안으로 끌어들이는 일.
  • 들이다 : (1)물체나 사람 따위를 당겨서 안이나 속으로 들어오게 하다. (2)원료나 연료, 제품 따위를 확보하여 두다.
  • 디리다 : (1)‘거두어들이다’의 방언
  • 땡기다 : (1)‘꺼당기다’의 방언
  • 떡꺼떡 : (1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. ‘꺼덕꺼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자꾸 크고 세게 움직이는 모양.
  • 떡대다 : (1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. ‘꺼덕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크고 세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떡이다 : (1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다. ‘꺼덕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떡지떡 : (1)‘꺼떡꺼떡’의 방언
  • 떡하다 : (1)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크고 세게 한 번 움직이다.
  • 떡하마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떡하먼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떡하면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떡하모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 (2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떡하몬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떡허면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떡허문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떨하몬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떳하만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뚜부리 : (1)‘겉’의 방언
  • 뜨리다 : (1)실수나 부주의 따위로 불을 꺼지게 하다. (2)실수나 잘못 따위로 동력이 통하는 길을 끊어지게 하다.
  • 뜩하문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뜰꺼뜰 : (1)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.
  • 뜰대다 : (1)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몹시 버릇없이 굴다.
  • 뜻하먼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뜻하면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러매다 : (1)‘꿰매다’의 방언
  • 러배이 : (1)‘거지’의 방언
  • 렁태이 : (1)‘삼태기’의 방언
  • 렁탱이 : (1)‘삼태기’의 방언
  • 레매다 : (1)‘꿰매다’의 방언
  • 려지다 : (1)사물이나 일 따위가 자신에게 해가 될까 하여 피하거나 싫어하게 되다.
  • 룩하다 : (1)액체 따위가 조금 걸쭉하다.
  • 룸하다 : (1)‘꺼림하다’의 방언
  • 름하다 : (1)‘꺼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꺼름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리끼다 : (1)‘거리끼다’의 방언
  • 리키다 : (1)‘꺼리다’의 방언
  • 리하다 : (1)‘꺼림하다’의 방언
  • 림직이 : (1)‘꺼림칙이’의 북한어.
  • 림칙이 : (1)매우 꺼림하게.
  • 림텁텁 : (1)‘꺼림텁텁하다’의 어근.
  • 림하다 : (1)마음에 걸려 언짢은 느낌이 있다.
  • 머멀쑥 : (1)‘꺼머멀쑥하다’의 어근.
  • 머묵다 : (1)‘거머먹다’의 방언
  • 머지다 : (1)‘꺼메지다’의 방언
  • 먹꺼먹 : (1)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끄먹끄먹’이다. (2)자꾸 희미하고 큰 불빛이 꺼지려다 살아나곤 하는 모양. (3)자꾸 눈을 멋없이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. (4)군데군데 꺼먼 모양.
  • 먹대다 : (1)희미하고 큰 불빛이 자꾸 꺼지려다 살아나곤 하다. (2)눈을 멋없이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.
  • 먹동자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먹둥이 : (1)‘검둥이’의 방언
  • 먹자우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먼동자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먼자우 : (1)‘검은자위’의 방언
  • 멍하다 : (1)‘꺼멓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꺼멍다’로도 적는다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꺼로 끝나는 단어 (25개) : 읍네꺼, 이누므꺼, ㅂ디꺼, 더꺼, 읍디꺼, 까연들꺼, 그누므꺼, 암꺼, 전들꺼, 이여느꺼, 그연들꺼, 근들꺼, 해무꺼, 두꺼, ㅂ니꺼, 이연들꺼, 밀꺼, 십니꺼, 꺼, 벨꺼, 힘꺼, 쑤꺼, 인들꺼, 어뿔꺼, 그여느꺼 ...
꺼로 끝나는 단어는 2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9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